룽투코리아는 금일 본지가 보도한 교육사업부 물적분할 추진과 관련한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교육사업 물적분할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답변했다.
룽투코리아는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교육사업부문의 물적분할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이내에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금일 본지가 보도한 '中 '열혈강호' 대박 룽투코리아, 주 업종 변경··· 교육사업 물적분할 진행하나'의 기사와 관련해 룽투코리아에 교육사업부 분할 추진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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