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하반기 기대작 '로열블러드', '유나이트 서울 2017'서 관심 집중

등록일 2017년05월17일 10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하반기 플래그십 타이틀 '로열블러드'가 '유나이트 서울 2017'에서 소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유니티의 글로벌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LA 2016'에서 전 세계 유니티 개발자들과 외신 미디어에 눈도장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서울 컨퍼런스에서도 소개되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유나이트 서울 2017'은 16일부터 양일 간(5/16~5/17)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고 있다. 첫날 메인 키노트에 나선 게임빌 송재준 부사장은 '게임빌과 컴투스의 유니티 엔진 활용 성공 사례'를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 부사장은 최근 출시되어 인기 상승 중인 게임빌의 '워오브크라운'을 필두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컴투스의 '낚시의 신', '컴투스프로야구' 등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한 대표 흥행작들의 사례를 공개하고 양사 최고 기대작인 '로열블러드'와 '서머너즈 워 MMORPG'를 소개했다.


17일에는 게임빌의 장용호 PD가 'Next-Gen 모바일 MMORPG 개발하기'라는 주제로 차세대 모바일 MMORPG의 방향을 '로열블러드'의 개발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특히 '로열블러드'가 북미, 유럽 등 세계 시장까지 타깃으로 하는 MMORPG로 예고된 만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세부 콘텐츠와 개발 노하우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자리라서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로열블러드는 MWU 코리아 어워즈 2017(Made with Unity Korea Awards '17)'에서 '베스트 그래픽' 부문 우수작으로도 선정되었으며 출시 전부터 국내외 게이머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빌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다.

게임빌에서는 2017년 가을 글로벌 시장 출시를 위해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으며,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함께 한국 모바일 MMORPG 최초로 '이벤트 드리븐 방식'을 전면 적용한 광활한 라이브 오픈 필드 등을 강점으로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편 최근 유니티의 클라이브 다우니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아시아 투어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으로 '로열블러드'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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