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글로벌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최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한 기세를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로 '드래곤 블레이즈'에는 모든 길드가 경쟁하는 대형 PvE 콘텐츠 '길드 점령전'이 추가됐다. 다른 길드가 점령한 성을 공격하는 '길드 약탈전'도 연계된다. 성 점령 시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길드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빌은 이와 함께 시즌 4 네 번째 지역인 '위그드라실'을 공개하고 새로운 시나리오를 탑재, 캐릭터 최대 레벨을 111레벨로 확장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동화풍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 마카오,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비스 2년 넘게 장기 흥행하면서 해외 대표적인 모바일 RPG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