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윤철)는 지난 12월 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회의실에서 기업의 상생협력방안 도출을 위한 '2017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기술교류회'를 성료하였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하고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교류회는 '비즈니스 성공과 마케팅 전략, 디지털콘텐츠 기업 대상 상생협력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먼저 비즈니스 성공과 마케팅 전략 발표에서는 엔클라우드24 안응희 부사장이 산업단지공단과 손잡고 진행하는 산업단지공단 입주업체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으로는 업체푸토엔터테인먼트 홍철훈 대표가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의 공식 통합브랜드인 '판타VR'을 소개 했다. '판타VR'은 일반 유통채널에서 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상현실콘텐츠 개발사들이 엄선한 최신 콘텐츠를 소개하는 VR파크로, 개발사들의 통합 브랜드존 구축을 통해 국내 VR산업을 개발사 중심으로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
텔레파씨(TELEPASEE)는 인공지능 언어데이터기업이며, 중소 게임개발사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돕는 게임번역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게임 컨텐츠를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로컬라이징의 핵심요소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나인스 서경동 대표는 상생의 게임 생태계를 지향하고 중소 기업을 위한 자사의 크로스마케팅 플랫폼 크로스 애즈를 소개 했다.
디지털콘텐츠 기업 대상 상생협력 전략 발표로는 원스토어 주식회사 최성원 게임사업팀 팀장이 "디지털콘텐츠 사업자의 동반자 원스토어!" 라는 주제로 원스토어 소개와 함께 개발사와 유저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사의 지원사항, 혜택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여러가지 사업들에 대해 개발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역본부 윤철 본부장은 "앞으로도 이번 기술교류회와 같이 서울디지털단지내 기업들의 상생협력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는 여러 행사들을 개최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