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 멜라니 로랑 감독 '내일' 극장동시 VOD 서비스한다

등록일 2018년04월18일 09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홈초이스가 디지털 배급을 통해 멜라니 로랑 감독의 영화 '내일'을 디지털케이블TV 등에서 극장동시로 서비스한다.

'내일(감독 멜라니 로랑·시릴 디옹)'은 기후변화, 자원고갈, 환경오염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세계 10여개국으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로드 다큐멘터리다.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등 5개 분야에 걸쳐 대안적 삶의 방식을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기에 '노동의 종말'의 저자 제러미 리프킨, 생태사상가 반다나 시바 등 세계적 지식인이 등장해 메시지를 던진다.

'내일'은 프랑스에서 별다른 마케팅 없이 110만 관객을 동원하고, 프랑스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세자르영화제와 콜코아프랑스영화제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고, 30개국에 배급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5일 극장 개봉한 '내일'은 홈초이스 배급을 통해 18일부터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디지털케이블TV와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에 VOD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내일'의 VOD 개봉에 맞춰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만 22세 이하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일' 영화감상문 공모전'이 진행된다. 공모전에는 홈초이스, 환경부,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등이 시상 및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공식블로그 및 SNS, 홈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윤수 홈초이스 콘텐츠 사업국 국장은 "'내일' 디지털 배급을 통해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큐멘터리를 보다 많은 분들께 소개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홈초이스는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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