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태권브이 박물관 ‘브이센터’ 오는 6월 1일 영업 종료

등록일 2018년05월02일 18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로보트태권브이 박물관 '브이센터'가 5월을 마지막으로 영업이 종료된다.

브이센터는 2015년 10월 공식 개관 후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강동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으나 아쉽게도 경영 상의 이유로 박물관 이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여러 후보지 중 최적의 장소로 이전을 조율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로 재 개관을 준비할 예정이다.

브이센터는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체험형 박물관으로 대한민국 로봇 영웅 '로보트태권브이'를 눈앞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형 로봇 박물관으로 태권브이 기지 컨셉으로 구성된 브이센터는 13m 대형 태권브이를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적과 싸우는 태권브이를 4D극장을 통해 생동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며 이 밖에도 다양한 전시와 놀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브이센터는 'STAGE 28'이란 대규모 공간 안에 전문 레스토랑 및 카페와 함께 운영중이며 가족단위 외식 공간을 마련, 브이센터의 경쟁력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 서울특별시부터 공식 박물관 등록증을 교부 받아 명실상부 국내유일의 로봇과학박물관으로 지역 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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