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의 모바일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 데스티니'가 중국 시장 발매와 동시에 게임 차트 1위에 오르면서 한국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세계 최대의 게임사인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KOF:Destiny'은 지난 17일 발표돼 출시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중국 애플스토어 게임 무료차트에서 '배틀 그라운드'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인기 여배우인 안젤라 베이비가 메인 모델인 'KOF:Destiny'는 안젤라 베이비가 게임 세계로 들어가 킹오브 파이터스의 인기 캐릭터인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오리, 시누라이 마이와 대전을 펼치는 광고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SNK의 전세환 대표는 "'KOF:Destiny'의 차트 1위 등극은 '킹 오브 파이터즈'를 사랑하는 게임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 덕분"이라며 "중국 팬들의 기대와 호응을 에너지 삼아 한국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NK는 현재 'KOF:Destiny'를 자체 퍼블리싱으로 선보일지, 또는 한국 시장에 밝은 게임사와 협업할지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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