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식서비스 시작, 넥슨 '피파 온라인 4' 안정적인 출발 '눈길'

등록일 2018년05월30일 09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 2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넥슨의 '피파 온라인 4'가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8.05.21~2018.05.27)'에 따르면, 10위부터 20위 까지의 순위 변동이 잦았다.

 

먼저 1위 '배틀그라운드'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46% 증가하며 점유율 34.38%를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여전히 높은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지만 40%를 밑돌던 지난달보다 점유율이 낮아졌다.

 

'피파 온라인 4'는 점유율 5.03%로 4위를 기록, 서비스 초반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피파 온라인 4'의 서비스에 따라 '피파 온라인 3'는 상위 20위권에서 밀려났다.

 

이 밖에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워크래프트 3'가 각각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4.59%, 13.70% 증가하며 13위와 18위를 기록했다. 20위 '한게임 로우바둑이'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0.37% 감소하여 19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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