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앤트맨과 와스프'의 개봉을 7월 4일로 확정하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특히 국내에서만 1,1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앤트맨이 등장하지 않았던 이유가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커져가는 한편, '어벤져스 4'로 이어지는 결정적 작품이 될 것이라는 예측 역시 나오고 있다.
티저 포스터에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미처럼 작은 사이즈로 위트 있게 표현됐다.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는 반전된 거대한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앤트맨과 함께 마블 시리즈의 대표 여성 캐릭터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 등을 능가하는 강력한 여성 히어로 '와스프'의 활약도 영화의 기대를 모은다. "진정한 영웅은 사이즈부터 다르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캐릭터가 보여줄 화끈한 팀 플레이 액션도 영화의 핵심.
'앤트맨'에 이어 배우 폴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극을 이끌어가며 이와 함께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쉬번, 해나 존-케이먼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7월 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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