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 코리아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랩터 VS 랩터' 스틸을 공개했다.
인도미누스 랩터는 '쥬라기 월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포악한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와 블루의 유전자를 조합해 탄생한 공룡이다. 블루의 DNA를 물려 받아 높은 지능을 자랑하지만 인도미누스 렉스의 영향으로 아주 교활하고 잔인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에 모든 인간을 가차없이 살해하고, 오웬과 클레어를 끊임 없이 위협하는 인도미누스 랩터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반해 블루는 높은 지능과 함께 다른 공룡들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인간에 대한 충성심을 지닌 랩터로 꼽힌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통해 오웬과 재회한 블루는 '인도미누스 랩터’에 맞서 오웬과 클레어를 든든하게 지키며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완벽하게 다른 두 공룡의 모습은 공룡과 인간의 관계가 지닌 양면성을 상징하는 만큼, 두 랩터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전작 '쥬라기 월드'(2015)는 전세계 누적 수익 16억 7,171만 달러(한화 약 1조 8,069억 원)이라는 초특급 흥행기록으로 시리즈 최고 흥행작 등극 및 2018년 기준 역대 전세계 누적 수익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대미문 흥행 블록버스터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공룡들의 세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2018년 6월 6일(수) 현충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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