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콩두 몬스터' 천정희 코치 사퇴, 김선묵 코치 신규 영입

등록일 2018년06월05일 11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콩두 몬스터를 이끌었던 천정희 코치가 사퇴하고, 김선묵 코치가 새롭게 콩두 몬스터에 합류했다.

 

콩두 몬스터 구단 관계자는 "천정희 코치가 승강전이 끝나고 사퇴 의사를 먼저 밝혀왔다"라며 "구단에서는 계속하여 천정희 코치와 함께하고 싶은 의사를 밝혔으나 건강상 등의 이유로 결국 사퇴 의사를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천정희 코치를 대신하여 콩두 몬스터에 함께 합류하게 된 김선묵 코치는 'SHR(스타 혼 로얄클럽)'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4'에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코치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그 후 2015년에는 LPL 출전 팀 RNG에서, 2016년에는 RVG, ZPZ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마린' 장경환 선수가 소속된 '탑e스포츠 게이밍(TOP)'에서 코치로서 활동한 바 있다.

 

콩두 몬스터는 어제 발표한 정글러 '브로콜리' 김윤재 선수와 서포터 '우마루' 양현민 선수의 영입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김선묵 코치의 능력이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선묵 코치는 "원석 같은 선수들과 콩두 몬스터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책임감을 가지고 다음 시즌 LCK 승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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