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6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현장에서자사가 서비스 중인 '크루세이더 퀘스트’와 '포코팡’의 전시관을 열고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트리노드가 개발한 '포코팡’은 2013년 10월에 출시해 지금까지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시카프2018에 오픈한 포코팡 부스는 포코팡의 마스코트인 '포코타’, '코코’의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물과 인형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여형 이벤트인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포코타 인형을 포함해 캐릭터 피규어 등을 제공, 남녀노소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2014년 11월 출시,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작으로 2D 도트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카프2018의 크루세이더 퀘스트 부스에서는 도우미가 제시한 간단한 퀘스트에 성공하면 일러스트 족자봉과 나노블록 등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