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가 '지스타 2018' 현장에서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대회와 인플루언서 연계 이벤트를 선보이며 현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펍지주식회사는 대규모로 꾸며진 BTC 부스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현장 예선을 진행했으며, 내일(18일)은 한국 대표 선발전도 펼쳐진다. 중계진에는 레나, 딩셉션, 윤루트가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유명 방송인 및 인플루언서가 '지스타 2018'이 개최되는 기간 동안 매일 펍지주식회사 부스에 방문해 특별 이벤트 매치를 진행한다. 지난 15일과 16일에는 각각 보겸, 민경훈과 장동민이 함께했으며 금일(17일) 현장에는 '소년점프'로 널리 알려진 인기 래퍼 '마미손'이 방문해 '마미손의 쇼미더배그'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배그 모바일'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인증하는 '배그 사진찍으실?'이벤트, 게임과 관련된 각종 퀴즈를 맞추는 '배틀그라운드 상식 퀴즈',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연계 이벤트인 'TOP 3를 맞혀라'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