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로스트아크', '오버워치' 눌렀다... 국내 PC방 사용시간 순위 3위 등극

등록일 2018년11월21일 17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출시 이후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로스크아크'의 사용시간이 '오버워치'를 뛰어넘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8.11.12~2018.11.18)'에 따르면,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사용시간 점유율은 30.65%로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4.65% 감소했음에도 3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주 오픈과 함께 4위를 기록한 '로스트아크'는 4위 '오버워치'를 제치고 3위에 자리잡았다. 특히 '로스트아크'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55.89% 증가해 두 게임의 순위 경쟁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디아블로 3'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9.92% 감소하며 점유율 0.43%를 기록, 18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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