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로스크아크'의 사용시간이 '오버워치'를 뛰어넘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8.11.12~2018.11.18)'에 따르면,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사용시간 점유율은 30.65%로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4.65% 감소했음에도 3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주 오픈과 함께 4위를 기록한 '로스트아크'는 4위 '오버워치'를 제치고 3위에 자리잡았다. 특히 '로스트아크'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55.89% 증가해 두 게임의 순위 경쟁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디아블로 3'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9.92% 감소하며 점유율 0.43%를 기록, 18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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