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가 3위를 유지하며 RPG 장르의 부활을 예고한 가운데, '피파온라인4'의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의 2018년 12월 종합게임순위에 따르면, 스마일 게이트의 RPG '로스트아크'가 3위를 유지하며, 침체기였던 RPG 장르의 부흥을 알렸다.
1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0.39% 증가하며 29.77% 점유율을 기록하였다. 2위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2월 19일 신규 설원맵 '비켄디'를 선보이며 점유율 17.81%를 기록하였다. '궁예의 크리스마스 버닝' 이벤트를 진행한 '피파온라인4'는 25일 당일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오버워치'를 제치고 4위를 기록했다.
이어'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24.29% 감소하며 2단계 하락한 14위에 랭크되었다. 반면 '리니지2'는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50.69% 상승해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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