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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클래스 '검사' 효과, 엔씨소프트 '리니지' PC방 사용시간 59% 증가

2019년07월23일 17시05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신규 클래스 '검사'를 업데이트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PC방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패스 오브 엑자일'의 사용시간은 소폭 감소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9.07.15~2019.07.21)'에 따르면, '오버워치'의 사용시간이 11.89% 증가하였다. 반면,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패스 오브 엑자일'의 사용시간은 9.12% 감소하였다.

 

또한 신규 클래스 '검사'를 선보인 '리니지'의 사용시간이 59.30% 상승하였으며 '사이퍼즈'의 사용시간도 20.51% 증가하며 14위를 기록했다. '워크래프트3'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6.66% 증가해 점유율 0.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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