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9'를 맞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RTX. IT'S ON.'을 테마로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포스 게이밍 존에는 기가바이트(GIGABYTE), 레노버(Lenovo), 삼성,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HP, LG, 엠에스아이(MSI), 한성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참가해 엔비디아 스튜디오 및 게이밍 노트북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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