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지분을 확대했다.
넷마블은 지난 22일 와이제이엠게임즈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보유 지분이 기존 7.75%에서 11.06%로 3.31%포인트 늘었다고 공시했다. 넷마블의 이번 유상증자 투자 금액은 35억원이다.
한편, 최대 주주인 민용재 대표도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소유주식수가 증가했으나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총 주식수가 변경되면서 소유비율이 기존 11.46%에서 11.23%로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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