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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모바일 MMORPG 강세 지속... 구글 TOP 10 내 MMORPG 6종 '순항'

등록일 2022년01월03일 15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1월 첫 번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해가 바뀌었음에도 기존에 매출 순위가 높은 게임들의 순항은 계속되고 있다.

 

양대 앱 마켓 모두 '리니지W'를 필두로 한 다수의 MMORPG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에픽세븐'과 '원신'과 '블루 아카이브' 등 서브컬처 모바일게임들의 상승세도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쿠키런: 킹덤'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캐주얼 게임들도 여전히 상위권에서 저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MMORPG의 강세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리니지W'는 출시 직후 빠르게 1위 자리를 탈환하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그 뒤를 쫓아 2위 자리를 지켰으며, '리니지2M'과 '리니지M' 그리고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블레이드 & 소울 2' 등의 게임들도 TOP 10 내에서 순항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이러한 MMORPG 장르의 독주가 돋보인다. TOP 10 내에 7종이 MMORPG 장르로, 기존 캐주얼 게임들이 매출 순위가 비슷했던 것과는 다소 분위기가 달라진 모양새다. '리니지M'이 1위 자리를 탈환한데 이어,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리니지W' 그리고 '리니지2M', '메이플스토리M', '바람의나라: 연', '제2의 나라'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

 



 

구글 플레이에서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TOP 10 내에 모바일 MMORPG가 6종이 이름을 올리면서 여전히 순항하고 있다. '리니지W'를 필두로 '오딘: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2M', '리니지M',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2' 등의 게임들이 TOP 10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중 오리지널 IP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제외하면 모두 엔씨소프트의 IP여서 그 영향력을 이어갔다.

 

이 외에 눈에 띄는 TOP 10 내 게임은 '로블록스'다. 최근까지 11위~20위 사이를 오가던 '로블록스'는 최근 순위가 대폭 상승해 5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주 14위를 기록한 '브롤스타즈'도 이번 주에는 11위로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 두 게임 모두 젊은 나이대의 이용자 층이 두터운 캐주얼 게임으로 각광 받고 있어, 이후 성적에도 이목이 쏠린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MMORPG와 수집형 모바일게임들이 혼재되어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서비스 6개월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 및 업데이트가 적용된 '제2의 나라'를 비롯해 신규 영웅 '지휘형 라이카' 업데이트에 힘입은 '에픽세븐' 등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에픽세븐'은 지난 주 8위로 오랜 만에 TOP 10 진입에 성공했으며, 이번 주에는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소폭 하락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또한 지난 주 18위에서 소폭 상승해 16위를 기록했으며, '뮤 아크엔젤'과 '리니지2 레볼루션' 등도 11위~20위 사이에서 순항했다. 특히 '뮤 아크엔젤'은 지난 주 TOP 30 밖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번 주에는 16위로 크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서브컬처 모바일게임인 '원신'과 '블루 아카이브'도 이번 주에는 순위가 상승세를 탔다.

 



 

먼저 '원신'은 2.4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2.4 업데이트에서는 리월 지역의 '해등절'이 진행될 예정이며 4성 리월 캐릭터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더불어 5성 '신학'과 4성 '운근' 등의 신규 캐릭터 2종도 추가될 예정이다.

 

'블루 아카이브'는 최근 두 번째 '시로&쿠로' 총력전과 함께 게임개발부 소속 '아리스'와 '유즈' 픽업 이벤트를 통해 순위 상승을 이끌어 냈다. 론칭 초기보다는 매출 순위가 다소 낮지만 여전히 원스토어에서는 매출 순위가 높아 장기 흥행이 점쳐진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W'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경쟁 구도에 '리니지M'이 합류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리니지M'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제친 것. '리니지M'에는 최근 '오아시스 클래스 케어' 등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경쟁하던 '리니지W'는 지난 주보다 소폭 하락해 4위를 기록했다. '리니지W'의 출시 이후 꾸준히 '리니지W'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1위 경쟁이 치열했으나 '리니지M'까지 여기에 합류하면서 앞으로도 1위 자리를 두고 더욱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이 외에는 '쿠키런: 킹덤'과 '메이플스토리M', '바람의나라: 연', '제2의 나라' 등이 TOP 10 내에 이름을 올리면서 순항했다. 이중 최근 'V매트릭스 스킬'과 길라잡이 시스템 등이 업데이트된 '메이플스토리M'은 8위를 기록하면서 장기 흥행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캐주얼 게임의 대표주자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도 이번 주 각각 11위와 12위를 차지했으며, 문톤의 '심포니 오브 에픽'은 14위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2.4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원신'은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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