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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경쟁 '후끈'...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위메이드 '미르M' 등 신작들 매출 순위 상위권 대거 진입

등록일 2022년06월27일 16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최근 신작들의 연이은 출시 이후 더워진 날씨만큼이나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6월의 마지막인 다섯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지난 주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위메이드의 '미르M' 등 신작 2종이 양대 앱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모바일게임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육성 시뮬레이션 특유의 반복적이고 긴 플레이 타임이라는 약점을 딛고 구글 플레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크게 성공한 모습이다.

 



 

'미르M'은 구글 플레이 6위, 애플 앱스토어 7위 등 양대 앱 마켓 TOP 10에 진입하면서 서비스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지금과 같은 순위의 유지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외에도 7월 중순 2.8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원신', 쇼케이스를 통해 하반기까지의 꽉 찬 로드맵을 공개하며 순항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BM 논란 속에서도 성적을 내고 있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이모탈' 등도 이번 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4399코리아의 신작 '헌터W', 레벨 인피니트의 신작 '천애명월도M' 등이 상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그리고 '미르M' 등 지난 주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글 플레이

이번 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는 신작들이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하면서 TOP 10 내 흐름에 변화가 일었다. '리니지M'이 1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미르M' 등의 선전이 눈에 띈다.

 



 

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역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다. 첫 매출 순위 집계는 TOP 10 밖에 머물렀지만, 일주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27일 기준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브컬처 모바일게임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무료 인기 순위 또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당분간은 이러한 인기와 높은 매출 순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해 '리니지W'와 '리니지2M' 등 기존에 순위가 높게 나오고 있던 MMORPG들을 모두 제쳤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 서비스를 시작한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그리고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이모탈'까지 넘어서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미르M'은 27일 기준 6위를 차지했다. 출시 이후 순위가 소폭 하향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디아블로 이모탈'을 넘어서면서 TOP 5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5위는 '리니지2M'으로, 순위를 보다 끌어올려 TOP 5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호요버스의 '원신'은 이번 주 11위를 차지했다. 호요버스는 최근 2.7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야란'을 선보이면서 순위를 대폭 끌어올린 바 있으며, 7월 중순에는 2.8 버전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아라타키 이토'의 픽업 기원도 진행 중이다.

 



 

지난 주 TOP 10 진입에 성공하면서 예상 외의 다크호스로 주목 받았던 빌리빌리의 '아터리 기어: 퓨전'은 이번 주 오픈 주목 효과가 감소하면서 19위로 내려왔다. 반면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신규 클래스 2종과 신규 서버를 업데이트 하면서 이번 주 18위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지팡이를 사용하는 메이지 계열의 신규 클래스 '아르카나'와 거대한 창을 휘두르는 탱커형 딜러 '밸라토르'를 선보이고, 신규 서버 '아르카나'도 새로이 오픈했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피파모바일'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비롯해 'R2M', '앙상블스타즈!!', '쿠키런: 킹덤' 등이 순항했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돌풍을 보여주고 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면서 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천천히 순위가 상승한 구글 플레이와 달리,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순위 집계 직후부터 1위를 차지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캐릭터 또는 서포트 카드의 뽑기가 주력 BM인 만큼 MMORPG와 같이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는 어려울 수 있겠으나, '원신' 및 '블루아카이브'와 같이 고정 팬을 다수 확보한 만큼 장기 흥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이번 주 3위로 내려왔으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도 이번 주에는 4위를 기록했다. 5위부터 7위까지는 '리니지M', '오딘: 발할라 라이징', '미르M' 등의 MMORPG들이 자리했다. 특히 '미르M'은 구글 플레이 6위, 애플 앱스토어 7위로 양대 앱 마켓 TOP 10에 무난히 이름을 올리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외에 4399코리아의 '헌터W'가 8위를 차지했다. '헌터W'는 4399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로, 야생과 수렵 그리고 모험 등의 키워드를 테마로 한 것이 특징이다. 드래곤 사냥, 섬을 두고 벌이는 쟁탈전 콘텐츠 등도 마련되어 있다. 국내 사전 예약에는 200만 명이 모였으며, 인기 방송인 및 프로게이머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홍보에 기용하는 등 이름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포켓몬고'가 이번 주 10위를 차지했으며, 레벨 인피니트의 신작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M도 이번 주 13위를 차지하면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천애명월도M'은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수준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멋진 무협 액션 그리고 화려한 경공술이 특징으로, 문파에 따른 개성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600여 개의 옵션을 지원하는 커스터마이징 및 코스튬과 하우징 콘텐츠 등도 갖추고 있다. '미르M'과 마찬가지로 무협 MMORPG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두 게임의 성적과 향후 흥행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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