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온라인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 결승, '하자마레이' 우승으로 마무리

등록일 2026년06월02일 13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마일게이트가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에서 2026년 신규 출범한 글로벌 온라인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의 두 달 간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4월 4일 조 추첨식과 함께 시작된 마스터스에서는 총 상금 3만4000달러와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이하 E7WC)' 시드권을 놓고 월드 아레나 스프링 시즌 최강자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최초 32명으로 시작한 대회는 치열한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쳐 5월 30일 정오부터 결승전이 치러졌다.

 

결승에서는 아시아 그룹의 '하자마레이(Hazamarei)' 선수와 글로벌 그룹의 '매직치(MagicQi)' 선수가 맞붙었다. 양선수 모두 E7WC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온 만큼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생방송으로 경기를 지켜본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마스터스 대회 초대 우승의 영애는 하자마레이 선수가 차지했다. 2024년 E7WC에서 세계 정상에 올랐지만 지난해 대회에선 예선 탈락한 하자마레이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1만5000달러와 함께 올해 E7WC 상위 시드를 확보하며 정상 탈환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

 

결승전을 포함한 대회의 전 경기는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생방송을 함께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방송 중 '5성 영웅 소환권',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이모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쿠폰 코드를 공개하고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마스터스 리그를 개최해 이용자들의 e스포츠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4분기에는 실시간 아레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E7WC도 예정되어 있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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