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게임즈 심리스 오픈월드 MMORPG '킹덤 : 전쟁의불씨' 주요 콘텐츠 공개

등록일 2020년04월10일 11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 :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의 주요 게임 콘텐츠를 금일(10일) 공개했다.

 



 

'킹덤'은 신생 개발사 파우게임즈의 첫 타이틀로 자체 개발엔진(레이엔진)을 활용하여 개발했다. 심리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별도의 채널 구분없이 하나의 월드 내에서 300대 300 이상의 대규모 전투 및 공성전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었다. 또한 어느 지역이든 별도의 로딩 없이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킹덤'에서는 '나이트', '레인저', '어쌔신', '위자드' 4종의 매력적인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 할수 있다. 각 클래스는 2종의 고유무기를 착용할 수 있으며 해당무기에 맞는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여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90종 이상의 다양한 외형 변화와 추가 스탯을 상승시킬수 있는 '변신 시스템', 60종 이상의 펫을 활용하여 전투 및 성장에 유용한 효과를 주는 '펫 시스템' 등 다채로운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킹덤'은 전체 필드가 오픈필드로 구현되어 다양한 형태의 PVP 전투로 유저간 우열을 가릴수 있다. 또한 길드 시스템을 중심으로 동맹을 구성하고 동맹간 대규모 전투요소도 제공된다.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요소로 '강화 시스템'과 '제작 시스템'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선순위에 따라 방향을 선택하여 성장할 수 있는 '룬시스템'은 캐릭터의 성장에 필수적인 시스템이다. 필드에서 사냥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은 '거래소 시스템'을 통하여 유저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파우게임즈 이광재 대표는 "수년간 게임을 개발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MMORPG 유저의 니즈를 '킹덤'에 모두 쏟아부었다"며 "빠르고 쾌적하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곧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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