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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콜 오브 듀티' 신작 'Call of Duty : Slipstream' 로고 유출, 블리자드 공식 입장 없어

등록일 2021년07월01일 10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가 올 연말에 출시할 새로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신작 타이틀 로고가 유출됐다. 

 

Tom Henderson는 현지시간으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콜 오브 듀티의 신작 타이틀 로고 ‘Call of Duty : Slipstream(이하 슬립스트림)’를 공개했다. 해당 정보는 블리자드의 배틀넷 업데이트 중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현재는 외부에서 볼 수 없게 수정됐다. 

 

이번 신작의 개발사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개발하는 액티비전 산하의 3개의 개발 스튜디오 중 하나인 슬레지해머 게임스다. 해당 스튜디오가 근 현대, 세계 대전을 모티브로 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개발해왔던 만큼 최초 개발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팬들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중심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으며 올해 초 유럽 외신들에 ‘콜 오브 듀티 WW2 : 뱅가드’로 알려진 이번 신작의 세계관이 1945년이 아닌 1950년에 끝난 제2차 세계대전(대체역사)을 배경으로 한다는 내부소식통의 보도가 이어지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왔다. 

 

슬립스트림이 또 하나의 코드명일지 아니면 확정된 정식 타이틀 명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해당 내용을 유출한 Tom Henderson이 지난 4월에도 EA의 핵심 타이틀인 ‘배틀필드 2042’에 대한 정보를공식 공개 2개월 전 거의 정확하게 유출했다는 점, 또한 콜 오브 듀티의 최근 출시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유출 내용들이 거의 대부분이 사실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정식 타이틀일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한편, 블리자드와 액티비전은 이번 타이틀명 유출에 대해 별도의 입장은 내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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