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AKU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ARPG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 사전예약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진행한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의 사전예약은 4월 2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며, 목표 사전예약자 수를 돌파할 때마다 추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구글, 애플에서도 사전예약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전까지 보다 풍성한 유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는 호리코시 코헤이 작가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원작으로 제작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게임이다. 총 인구의 80%가 개성이라는 초능력을 가진 허구의 세계에서 히어로를 꿈꾸는 소년이 빌런에 맞서 싸우는 원작의 스토리를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 담아냈고, 카툰 렌더링 풍의 3D 그래픽과 수준 높은 인터랙티브 플레이가 더해져 감성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또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 No.1 히어로 '올마이트'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이용자들에게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스킬과 강렬한 타격감을 살린 액션을 펼치며, 자신만의 전략을 담은 덱 구성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짜릿한 실시간 PvP 매치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공정한 실시간 PK, 화려한 전투 이펙트와 뛰어난 타격감으로 히어로가 필요한 세계에서 히어로 꿈을 이루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롭게 탐색 가능한 오픈월드 요소는 생생한 게임 세계와 풍부한 인터렉션이 가능하게 했으며, 애니메이션 속 건물과 원작스토리는 고퀄리티 아트로 완벽하게 재현되어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참여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원작의 감성을 재현한 세계관부터 짜릿한 실시간 액션, 수동과 자동 전투의 조합, 방대한 오픈월드 등 게임 콘텐츠 전반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국내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BLUETAKU는 테스트 기간 수렴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뒤, 2021년 3분기 내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BLUETAKU 관계자는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의 사전예약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시작했다”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CBT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만큼, 다양한 유저 의견을 바탕으로 원작 팬과 게임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완성도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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