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 '마이리틀셰프' 신규 오픈월드 '와플트럭' 오픈

등록일 2021년07월27일 09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27일)부터 게임 내 42번째 신규 테마 레스토랑이자 네 번째 오픈월드 '테마파크 스트리트'의 여섯 번째 식당인 '와플트럭'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오픈한 '와플트럭' 콘텐츠는 새로운 디저트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와플'과 '크로플'을 활용한 레시피로 구성된 푸드트럭 콘셉트의 길거리 식당이다. 와플 메이커에 노릇하게 구운 겉바속촉 와플과 크로플(크로와상+와플)을 중심으로 펼치는 디저트를 레시피를 즐길 수 있으며, 기본에 충실한 생크림부터 달콤한 시럽, 과일을 한 접시에 담아 훌륭한 비주얼을 뽐낸다. 쫀득한 타피오카 펄과 쫄깃한 코코넛이 담긴 밀크티와 앙증맞은 과자 토핑을 올린 아이스크림 등의 섬세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요리 레시피로 감동을 제공한다. 

 

마이리틀셰프의 배은미 Player Suppoter Manager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하는 날들이 지속되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다독여줄 '와플트럭'을 업데이트 하게 되었다. 자칫 무더위에 지칠 수 있는 한여름을 달콤한 재충전으로 바꿔줄 와플트럭을 체험해보면서 슬기로운 집콕 생활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최근 여성들에게 핫한 디저트인 와플을 주제로 한 만큼 다양한 여성팬분들의 호응을 기대하며, 또 하나의 맛있는 힐링 푸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와플트럭 업데이트 이후로도 디테일이 충실하면서 아름다운 퀄리티의 레스토랑을 고민하고 준비하여 더욱더 놀랄만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글로벌 최강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 되기 위해서 늘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 등과 협력하여 재미있고 독창적인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와플트럭'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와플트럭을 기반으로 한 여름 프로모션의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리틀셰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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