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톤(MOONTON)이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SYMPHONY OF EPIC, SOE)'에서 할로윈 시즌을 맞이하여 특별 스킨을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할로윈 시즌을 맞이하여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도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채로운 게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로윈 이벤트를 통해 '심포니 오브 에픽'의 이용자는 11월 12일까지 할로윈 한정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 할로윈 스킨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영웅은 '사르'와 '발리어', '셀레나', '완완' 등 총 4명으로,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월 5일까지는 '무한의 암흑'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끊임없이 펼쳐지는 던전에 도전하여 무료로 지정 스킨을 교환할 수 있는 '갈망의 그릇'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무한의 암흑' 던전은 무한한 층수에 도전할 수 있으며, 새로운 아이템 매커니즘이 도입되어 강력한 조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홍보모델로 배우 권상우를 선정하여 인지도를 높인 '심포니 오브 에픽'은 권상우와 함께한 다양한 드라마 및 영화 명장면을 오마주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출시 전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출시 직후에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인기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심포니 오브 에픽'의 인기 요소로는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전략적인 전투다. 이용자는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전투에 임해야 한다. 다양한 콘텐츠에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재미와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운영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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