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유통사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이 울프아이 스튜디오(Wolfeye Studios)의 첫 번째 작품 '위어드 웨스트(Weird West)'의 발매일을 내년 3월 31일로 연기했다. 기존 발매일은 내년 1월 11일로, PC와 PS4, XBOX ONE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었다.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아케인 스튜디오의 창립자이자 '디스아너드', '프레이'의 안토니오 콜란토니오가 새롭게 설립한 스튜디오다. 이번 '위어드 웨스트(Weird West)'는 문자 그대로 미 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보안관과 총잡이들이 다양한 초자연적 존재들과 조우하는 기묘한 이야기로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장르 중 호러와 SF,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서부 배경 장르를 부르는 명칭이기도 하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라파엘 콜란토니오가 출연하여 발매일 연기에 대한 이유와 개발 방침에 대한 방향성을 설명했다. 그는 "'위어드 웨스트'는 끊임없이 테스트되고 있으며 현재 비공개 베타 버전도 진행 중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의 특성상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변수가 많아 이러한 버그, 우발적인 교착 상태 및 기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완성된 게임들이 발매일에 쫓겨 출시하는 현상이 많은 최근 게임 시장에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발매일 연기로 게이머들을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투자한 첫 타이틀을 최상의 상태로 출시하고자 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자막 한글화로 출시될 '위어드 웨스트'와 관련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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