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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성공에 자신감 드러낸 위메이드, '위믹스 3.0'으로 가치 증명 나선다

등록일 2022년05월21일 20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가상자산 시장이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위메이드의 '위믹스'가 반등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위메이드가 조만간 발표할 '위믹스 3.0'으로 '위믹스'만의 가치와 미래를 증명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하다. 장기화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미국 연준의 금리 조정 등 요동치는 글로벌 정세가 악영향을 준 탓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업계 시가 총액 10위 권에 오를 정도로 크게 관심을 모았던 스테이블 코인 지향 프로젝트 '테라'와 '루나'가 붕괴하면서 전체적인 코인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테라' 및 '루나' 프로젝트는 한국인이 선보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크게 성공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지만, 스테이블코인 '테라'와 네이티브 토큰 '루나'의 알고리즘이 무너지면서 말 그대로 휴지조각이 됐다. 이후 '루나'는 다수의 국내외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되거나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가상자산에 대한 개인 및 업계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투자 자체가 줄어들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 속에서도,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기축통화 '위믹스'는 반등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업비트에서의 '위믹스'는 전일 대비 약 28% 가량 상승한 3550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플랫폼의 기축 통화 '위믹스', 각 게임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들이 게임 이용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높은 이율을 보장한다는 디파이 프로토콜, 거창한 척 내세운 허울 뒤에 실체는 없는 코인들이 많았다. 확실한 사용처와 효용을 보장하는 디지털 자산은 이와는 뚜렷이 차별화된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즉, 자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는 이미 생태계가 단단하게 구축되어 있는 만큼 침체된 시장 속에서도 반등하고 있으며, 이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올해 말까지 총 100개 게임을 서비스하며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위믹스' 플랫폼과 'P&E'의 가치를 증명해 내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위메이드는 'P2E(Play to Earn)'를 넘어서 'P&E(Play and Earn)' 패러다임을 강조해 왔다. 돈을 벌기 위해서 플레이하는 일명 '쌀먹'을 위한 재미없는 'P2E' 게임이 아닌, 지갑을 자발적으로 열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 하고, 동시에 '토큰'도 얻는 'P&E'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위믹스' 플랫폼의 게임을 플레이 하면 게임 안에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토큰을 얻을 수 있다. 이를 '위믹스'로 교환할 수 있는 한편, '위믹스'를 유틸리티 토큰으로 교환해 게임 내에서 사용해 더 큰 재미를 얻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위믹스' 플랫폼에는 새로운 게임들이 속속 추가되고 있다. 각 게임 내의 경제가 기축 통화 '위믹스'를 통해 연결되고(인터 게임 이코노미, inter-game economy) 이것이 실제 경제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현실이 이미 구현되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가격이 2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총 발행물량의 1%를 소각하겠다는 계획을 4월에 발표했다. 더불어 박관호 의장 또한 최근 '위믹스' 토큰 매입 계획을 발표하고, 10일부터 6개월 동안 300억 원 가량의 토큰을 단계적으로 매입하겠다고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자사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메인넷 '위믹스 3.0'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를 6월 15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글로벌 쇼케이스에서는 '위믹스 3.0'에 대한 정보와 함께, 메인넷의 네이티브 코인으로 격상되는 '위믹스'를 각종 생태계에 활용하기 위한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 달러'도 공개한다. 또 '위믹스 플레이'(게임), '나일'(DOA/NFT), '위믹스 디파이(DeFi, 탈중앙금융 서비스)' 플랫폼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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