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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제품 원하는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신체 사이즈 고려한 IT 제품 눈길

등록일 2022년05월25일 14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화려한 디자인도, 기능도 중요하지만 IT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바로 제품 사이즈일 것이다.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라도 자신에게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면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용해야만 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제품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론 평소 사용 패턴, 제품 기능과 같은 다양한 조건이 제품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나, 맞지 않는 사이즈만큼 단번에 불편함을 체감하게 하는 요소는 찾기 힘들다. 이에 IT 업계에서도 사용자들의 신체 사이즈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아이템, 한국인의 사이즈에 딱 맞는 스마트 IT 디바이스 3종을 소개한다.

 

[10.8cm, 7cm] 한국인 손 사이즈에 잘 맞는 무소음 버티컬 마우스, 로지텍 'Lift'

 



로지텍의 인체공학 무소음 버티컬 마우스 'Lift'는 기존 버티컬 마우스의 사이즈가 손에 잘 맞지 않아 사용에 어려움을 느껴온 소비자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 제품이다. '아시안 핏(Asian Fit)' 사이즈 규격을 갖춘 Lift는 실제로 지난 4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한국인의 손 크기에 딱 맞는 제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시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차 인체지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20~59세 한국인의 평균 손바닥 직선 길이는 약 10cm, 손 너비는 약 7.9cm이다. 이에 비해 Lift의 상하 길이는 약 10.8cm, 좌우 너비는 7cm라는 점에서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7° 기울어진 형태로 손으로 쥐면 자연스러운 자세로 사용할 수 있고, 그립 부분을 물결 모양의 고무 소재로 제작해 미끄러짐을 방지했다. 또한, 좌우 클릭 버튼에 무소음 클릭 스위치를 적용했고 스크롤 휠 또한 저소음 휠을 탑재해 조용하고 편리하다.

 
인체공학적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 또한 우수하다. 스크롤 정도에 따라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휠(SmartWheel)'을 탑재해 능률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Logi Options+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마우스 버튼에 화면 전환, 이전으로 가기 등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이지 스위치 기능을 활용해 최대 3대의 기기를 손쉽게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고, 로지텍 플로우(FLOW) 기능 또한 지원해 멀티 OS 환경에도 적합하다.

 

[6.4cm] 손 작은 나를 위한 한 손에 들어오는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13 미니'
그동안 다수의 스마트폰 브랜드들은 대화면 디스플레이 탑재에 대한 수요를 감안해 제품 사이즈를 꾸준히 늘려왔다. 폴더블, 롤러블 폰 등 일정한 제품 사이즈에 큰 화면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제품도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그 결과다. 하지만, 손이 작은 사용자들에게는 날로 커져가는 스마트폰 사이즈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이에 애플은 마치 작은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간절한 염원에 보답하듯 '아이폰 13 미니'를 시장에 선보였다.


15~49세 한국인 여성의 평균 손 너비가 약 7.5cm인 것을 고려했을 때, 가로 너비가 6.4cm 정도인 아이폰 13 미니는 한 손으로 쥐었을 때 부담 없는 사이즈를 갖추었다. 무게 또한 140g으로 가벼워 작은 손을 가진 사용자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2340*1080 화소, 476 PPI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폭넓은 색 영역을 구현해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폰이 다소 떨어지는 디스플레이 스펙을 갖추었다는 편견을 깨 버린다.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해 배터리 수명, 개인 정보 보호 등 전반적인 기능 최적화 또한 우수하다. 와이드 카메라 센서가 탑재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은 최대 47% 더 많은 빛을 렌즈에 담아내고, 흔들림 보정 기능이 적용돼 어디에서나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 돌비 비전HDR 기반의 시네마틱 모드를 사용하면 카메라 앵글에 대상이 잡히면 초점을 자동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20cm] 건강한 일상의 시작을 Fit한 스마트 밴드와 함께, 삼성전자 '갤럭시 핏2'
여름이 되면서 자유로운 외부 활동이 가능한 일상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당장 밖으로 뛰쳐나가 뭐라도 해야할 것만 같지만, 내 몸은 지난 2년 간의 집콕 생활에 적응해버린 상황. 익숙해진 내 몸의 변화에 도움 줄 스마트 디바이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가볍고 슬림한 삼성전자의 스마트 밴드 '갤럭시 핏 2'와 함께 건강한 일상의 시작을 함께해 보는 것은 어떨까?


20~69세 한국인의 평균 손목 둘레는 약 16cm로, 20cm 길이의 스트랩을 갖춘 갤럭시 핏 2 은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스마트 밴드 제품이다.  3D 글라스 소재 풀 컬러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작은 화면임에도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달리기, 걷기 등 총 5가지 운동을 시작하면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소요 시간과 심박수, 소모 칼로리까지 측정한다. 50m 수심에서도 방수 성능을 유지해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의 스트레스 관리 기능을 활용하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안정감을 주는 호흡법을 소개해줌으로써 정신 건강 또한 챙길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갤럭시 핏 2 제품과 페어링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받은 문자나 전화, 음악 컨트롤 및 기타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최대 21일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으로 월 1회만 충전해도 매일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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