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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2022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썸머' 팀 '깐부' 최종 우승

2022년07월04일 15시34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네오플(대표 노정환)은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Cyphers)’의 e스포츠 리그 ‘2022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썸머’에서 ‘깐부(Kanbu)’가 최종 우승했다고 4일 밝혔다.

 

결승전은 지난 3일 서울 금천구 레벨업 스튜디오에서 7판 4선승제로 진행됐다. 전통 강호들로 구성된 ‘깐부’는 첫 번째 세트에서 탱커 ‘브루스’ 성장에 집중하는 초반 전략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오프닝(OPENing)’을 손쉽게 제압했다.

 

난전을 거듭해 장기전에 돌입한 두 번째 세트에서는 ‘오프닝’이 원거리 딜러 ‘미쉘’을 플레이한 김진하를 중심으로 기세를 잡았으나 ‘깐부’가 김진하를 끈질기게 쫓아 마무리 지으며 승부를 가져왔다. 세 번째 세트에서는 ‘휴톤’과 ‘시바 포’를 내세운 ‘오프닝’의 초반 전략이 ‘깐부’에 막히며 열세가 예상됐으나 원거리 딜러 ‘헬레나’로 맹활약한 김진하에 힘입어 전세를 뒤집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전에 상대 캐릭터를 확인할 수 없는 네 번째 블라인드 세트에서는 ‘오프닝’ 김진하의 두드러진 활약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개인 기량을 토대로 더욱 조직적으로 플레이한 ‘깐부’가 기세를 잡으며 승리했다. 분위기를 주도한 ‘깐부’는 다섯 번째 세트에서 방심하지 않고 상대 움직임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신중한 플레이로 ‘오프닝’을 압도해 세트 스코어 4대1로 최종 우승했다.

 

네오플은 우승한 ‘깐부’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을, 준우승팀 ‘오프닝’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결승전 MVP는 ‘브루스’, ‘레오노르’ 등 다양한 캐릭터로 최고의 기량을 펼친 ‘깐부’ 김민하 선수가 선정됐다.

 

한편, ‘2022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썸머’는 지난 6월 21일 온라인 본선을 시작해 7월 2일 3, 4위전과 투신전 1:1 매치 UFoC(Ultimate Fight of Cyphers), 7월 3일에는 결승전을 치렀다. 경기 중계는 최시은 아나운서와 정인호, 김진영 해설이 맡았으며, 모든 영상은 ‘사이퍼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됐다.

 

‘2022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썸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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