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대표 마츠바라 켄지)는 자사에서 2025년 4월 24일 발매 예정인 신작 격투 게임 '아랑전설 City of the Wolves'에 세계적인 인기 DJ '살바토레 가나치(Salvatore Ganacci)'가 캐릭터로 참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전은 '아랑전설 City of the Wolves'와 세계 각국의 인기 DJ 11명이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기획의 일환으로, 가나치는 이 프로젝트에서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직접 오리지널 곡을 제공하는 동시에,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도 등장한다.
가나치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한 영감을 얻고자 사우스 타운을 찾은 '정의로운 아티스트' 살바토레라는 인물이다. 그는 그곳에서 존경하는 친구 '덕 킹'으로부터 격투기 대회 'KOF'에 대해 듣고, DJ와 격투기를 융합한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게임 내에서는 그만의 개성 넘치는 필살기와 사우스 타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독자적인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살바토레 가나치는 독창적인 사운드와 매혹적인 퍼포먼스, 파격적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으로 세계 음악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티스트다. 장르를 재정의하는 과감한 스타일과 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나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DJ 컬래버레이션은 'REV IT UP'을 키워드로, '아랑전설 City of the Wolves'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오리지널 곡 19곡을 스테이지 BGM으로 수록하고 있다. 유저는 JUKEBOX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거나, 게임 모드별 BGM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 가나치는 큐레이션 및 코디네이션을 주도했으며, 오리지널 곡을 직접 작곡해 게임에 제공하는 등 다방면에서 깊이 관여했다.
한편 '아랑전설 City of the Wolves'는 1999년 발매된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이후 26년 만에 선보이는 '아랑전설' 시리즈의 신작이다.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과 신 시스템 'REV 시스템', 더욱 정교해진 배틀 시스템을 갖췄으며,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를 고려한 2종의 조작 방식과 다양한 신규 요소들이 더해졌다. 이번 작품은 사우스 타운을 무대로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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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화면은 개발 중인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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