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개발사 베이직 게임즈는 빈티지 감성의 부티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봉쥬르 부티크’의 iOS 버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쥬르 부티크’는 의상을 제작하고 판매하며 작은 부티크를 성장시켜 나가는 클래식 타이쿤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아뜰리에에서 옷을 제작하고, 매장에서 손님들의 요청에 맞는 의상을 판매해 매출을 올려야 한다. 이후 매장을 확장하고 직원을 고용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부티크를 완성해 나갈 수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시작된 iOS 프로젝트
이번 iOS 버전은 과거 PC 시절 해당 장르를 즐겼던 유저들의 요청에서 시작됐다. 성인이 된 팬들이 “그때의 감성을 아이폰에서도 다시 경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온 것이 계기가 됐다. 개발팀은 원작의 깊이 있는 경영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빈티지 아트 스타일과 직관적인 터치 조작을 더해 iOS 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 경험을 구현했다.
클래식 타이쿤의 재미
‘봉쥬르 부티크’는 경쟁 중심의 타이쿤 게임과 달리 편안하고 차분한 플레이 흐름을 지향한다.
- 150종 이상의 의상 패턴 수집
- 매장 인테리어 및 직원 고용 시스템
- 최고 매출에 도전하는 경영 플레이
- 글로벌 유저와 함께하는 ‘해외 배송’ 협동 콘텐츠
특히 글로벌 배송 시스템은 유저 간 협동 플레이를 통해 보상을 획득하는 구조로,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제공한다.
엔틱한 감성 디자인
엔틱하고 따뜻한 색감의 그래픽과 클래식한 분위기는 20~30대 유저층에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경험을 선호하는 유저에게 적합한 작품이다.
출시 정보
- 출시 플랫폼: iOS
- 출시일: 3월 18일
- 지원 기기: iPhone / iPad
- 서비스 지역: 한국, 북미 및 영어권 국가
출시를 기념해 공식 카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며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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