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 LoL 팀 2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팬미팅 개최

등록일 2026년03월19일 22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LCK 농심 레드포스 팀이 베트남 팬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위해 오는 20일 호치민으로 출국한다.

 

농심 레드포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스트리밍 플랫폼 파트너 ‘네이버 치지직(CHZZK)’과 함께하는 ‘Spicy Happiness in vietnam’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식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지 단 5분 만에 150석 전량이 매진되며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농심 레드포스의 플래그십 게이밍 센터인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LCK 정규시즌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베트남 현지 팀과 이벤트 매치, 선수단과 함께하는 스몰 토크, 팬 사인회 등 팬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행사가 종료된 후 선수단은 한국으로 귀국해 3월 26일(목) 17시 30분으로 예정된 치지직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이벤트 매치를 복기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2일에는 농심 베트남이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신라면 분식’으로 자리를 옮겨 팬 사인회를 이어간다. 농심의 대표 브랜드인 ‘신라면’을 매개로 K-푸드와 이스포츠 문화가 결합한 이번 행사는 현지 팬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당초 소규모로 기획되었으나, 농심 베트남과 네이버 치지직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규모와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행사 장소인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은 오는 22일 그랜드 오픈을 기점으로 베트남 현지 K-게이밍 및 이스포츠 커뮤니티 강화의 핵심 거점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실제 오픈 전부터 한국은 물론 현지 투자자들 사이에서 창업 문의가 쇄도하며 베트남 PC방 시장의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는 “베트남 팬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팬미팅이 네이버 치지직 및 농심 베트남과의 협업을 통해 이스포츠를 넘어 양국 팬들이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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