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 신작 '포가튼 아일랜드' 9월 23일 개봉 확정

등록일 2026년06월24일 10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드림웍스가 올 가을, 새로운 오리지널 판타지 어드벤처 <포가튼 아일랜드>를 선보인다. 이에 9월 2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포가튼 아일랜드>는 평생을 함께한 두 절친이 서로를 잊어버리기 전에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운명적인 모험을 그린다. 특히 아카데미상 후보 조엘 크로포드와 제뉴얼 메르카도가 공동 연출 및 각본을 맡고, 마크 스위프트 프로듀서가 참여하는 등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4억 8천만 달러 돌파 및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를 기록하며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낸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인다.

 

또한 그래미상과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H.E.R.와 필리핀 대표 배우 라이자 소베라노가 주인공 ‘조’와 ‘라이사’ 역의 목소리를 맡아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낼 전망이다. 여기에 데이브 프랭코, 제니 슬레이트, 매니 자신토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들이 보이스 캐스트로 총출동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해변을 배경으로 서로의 손을 굳게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자의 손목에 채워진 같은 모양의 펜던트 팔찌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과 소중한 추억을 상징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영원히 기억될 모험” 이라는 카피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정의 기억을 포기해야 하는 두 사람이 과연 서로를 잊지 않고 모험을 끝낼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어린 시절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조’와 ‘라이사’의 특별한 우정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래전에 잊혀진 섬 포가튼 아일랜드에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신비한 존재들이 가득했단다”라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본격적인 판타지 어드벤처의 시작을 알린다. “함께라면 찾을 수 있어”라는 두 사람의 의지에 “너희가 찾는 게 아니야. 너희를 찾아올 거야” 라는 할머니의 의미심장한 말이 이어지고, 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포털이 열리며 두 사람은 전설과 신화가 살아 숨 쉬는 신비로운 섬 ‘나칼리’로 빨려 들어간다.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환상적인 생명체와 압도적인 크리처, 시시각각 변주되는 다채로운 작화 스타일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비주얼 경험을 예고하며 눈길을 끈다. 여기에 늑대개 인간 ‘라우’가 “오래 머물수록 추억들이 사라질 거야”라고 경고하며 섬을 지배하는 기억의 악마의 존재를 알리고, ‘조’와 ‘라이사’는 서로를 기억하는 모든 순간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우린 집에 갈 거야”라고 다짐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은 영원히 서로를 잊어버리기 전에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잊고 싶지 않은 가장 소중한 기억을 지키기 위해 떠나는 특별한 모험. 드림웍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판타지 어드벤처 <포가튼 아일랜드>는 오는 9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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