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대회 'PMMI 2026' 우승... e스포츠 명문 팀으로 '우뚝'

등록일 2026년07월08일 11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농심 레드포스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팀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마카오 인비테이셔널 2026(이하 PMMI 202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PMMI 2026에서 총 14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우승 상금 100만 위안(한화 약 2억 2,400만 원)을 획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PMMI는 세계 각 지역 정상급 팀들이 참가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 국제 초청 대회다. 글로벌 강팀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국제 경쟁력을 겨루는 주요 무대로 꼽힌다.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대회에서 공격적인 경기력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이어진 치열한 접전 끝에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단에도 의미 있는 성과다. 농심 레드포스 소속 김준하(XZY) 선수와 전현빈(HYUNBIN) 선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국가대표 최종 파견후보자 명단에 포함됐으며, 윤상훈(JANCHI) 감독 역시 지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우승을 통해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로써 농심 레드포스는 2026년에만 지난 3월 ‘발로란트 마스터즈 : 산티아고’ 대회에 이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까지 두 개의 메이저 국제 대회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팀의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전술 역량을 증명하며 글로벌 e스포츠 명문 팀으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농심 레드포스는e스포츠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의 합작 브랜드인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은 지난 2023년 론칭 이후 국내 최고의 게임문화공간 브랜드로 성장했다. 첫 글로벌 매장인 베트남 호치민 지점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번 우승을 통해 입증한 막강한 e스포츠 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팬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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