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스낵 이준익 감독의 오리지널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9월 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등록일 2026년08월13일 09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레진스낵 오리지널 <아버지의 집밥>은 대한민국 대표 감독 이준익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으로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 화려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숏드라마 최초로 극장 개봉을 확정한 <아버지의 집밥> 은 짧은 러닝타임과 세로형 화면을 기반으로 모바일에서 소비되어 온 숏드라마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확장하며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안한다.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은 오는 9월 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버지의 집밥>​은 40년간 삼시세끼 집밥만 찾던 아버지 ‘하응’이 ‘요리백지증’에 걸린 아내 ‘순애’를 대신해 생애 처음 부엌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이야기. 평생 받아온 한 끼를 직접 차리게 된 아버지의 좌충우돌 요리 도전을 통해 익숙했던 가족의 일상과 관계를 유쾌하게 뒤집어 보여준다. 


고리타 작가의 동명 레진코믹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버지의 집밥>​은 영화 <자산어보><동주>< 왕의 남자>​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여온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작품이다. 여기에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을 비롯해 박지연, 강형석, 박정윤, 박세준, 박지윤 등이 출연해 현실적이고 생생한 가족의 모습을 완성했다. 원작이 가진 일상의 온기와 현실적인 공감대에 숏드라마 특유의 빠른 호흡과 밀도 높은 감정선을 더해 완성도 높은 세로형 시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이준익 감독 역시 “세로형 프레임 안에서 캐릭터의 깊은 구석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원작의 좋은 부분들을 놓치지 않되 이야기적으로 깊어질 수 있도록 설정했다” 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섬세한 인물 연출에도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포스터는 한 식탁에 둘러앉은 가족들을 통해 <​아버지의 집밥> 만의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가운데 자리한 아버지 ‘하응’을 중심으로 아내 ‘순애’, 아들 ‘명복’을 비롯한 가족들이 소박한 집밥 한 상을 앞에 두고 모여 정겨운 가족의 풍경을 완성한다. 특히 평생 아내가 차려준 밥을 먹어온 ‘하응’이 환하게 웃으며 “자, 먹자!”라고 외치는 모습은 그가 직접 삼시세끼를 차리게 되기까지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더한다. ‘음식’과 ‘집밥’이라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소재를 통해 펼쳐질 세대 공감형 가족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처음으로 아내의 부엌에 들어간 ‘하응’의 인생 첫 요리 도전기를 펼쳐 보여준다. 늘 그래왔듯 아내의 집밥을 찾던 ‘하응’은 ‘순애’가 갑작스럽게 요리를 못하게 되자 자신만만하게 나서지만 이내 실수를 연발한다. 그런 남편에게 아내 ‘순애’는 맛있는 요리에는 칭찬을, 맛없는 요리에는 벌점을 주며 ‘벌점 10점이면 이혼’을 선언해 뒤바뀐 두 사람의 일상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어떤 마음은 천천히 끓여야 맛이 난다”라는 카피처럼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부엌에 들어섰던 ‘하응’이 점차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당연하게 여겨온 ‘집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할 것이다. 


배우 정진영은 40년간 집안의 절대 권력자이자 밥상 위의 폭군으로 살아왔지만 난생처음 요리에 도전하는 아버지 ‘하응’ 역을 맡았다. 이정은은 오랜 시간 가족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다 갑작스럽게 남편에게 부엌을 내주는 아내 ‘순애’ 역을 맡았으며, 변요한은 두 사람의 장남 ‘명복’으로 분해 달라진 부모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다. 세로형 프레임을 가득 채우는 세 배우의 미세한 표정과 생활감 넘치는 연기가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이준익 감독의 연출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장에서 먼저 관객들을 만나는 <​아버지의 집밥​>은​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에서도 순차 공개된다. 극장에서는 하나의 작품으로, 레진스낵에서는 에피소드 단위의 숏드라마로 공개되며 하나의 콘텐츠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늘 가장 생각나는 집밥 같은 이야기 <아버지의 집밥>은 오는 9월 9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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