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애니메이션 <고스트밴드>가 트렌디한 비주얼과 성장의 감동,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보는 싱어송라이터 ‘미타’가 개성 만점 고스트 4인방과 친구가 되어 ‘고스트밴드’를 결성하고, 대형 기획사의 방해에 맞서 꿈의 콘서트 무대에 도전하는 판타지 케이팝 애니메이션으로 음악과 영혼이 하나 되는 세계관과 트렌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악기와 영혼이 연결되어 있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싱어송라이터 ‘미타’와 기타 ‘하이’, 키보드 ‘장미’, 드럼 ‘비트’, 베이스 ‘지지’까지 악기와 연결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돋보인다.
금동호 감독은 영혼 캐릭터에 대해 “유령이라고 해서 어둡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며 “귀여우면서도 튀는 분위기를 가진 단단한 디자인이 사람들을 끄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기존 유령 캐릭터의 이미지를 벗어난 <고스트밴드>만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혼자였던 소녀 ‘미타’가 개성 만점 영혼 친구들을 만나 꿈의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성장 서사도 기대를 더한다. 영혼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미타’는 ‘하이’, ‘장미’, ‘비트’, ‘지지’와 고스트밴드를 결성하고 함께 꿈의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서로 다른 사연과 개성을 지닌 다섯 멤버가 음악을 통해 하나의 밴드로 거듭나는 과정은 유쾌한 재미와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금동호 감독은 “우리의 삶이 완벽하지 않지만 아름답듯이, 고스트밴드도 그렇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혀 <고스트밴드>가 전하는 메시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윤상 음악감독과 아티스트 경서의 합류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윤상 음악감독은 “음악 콘셉트는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가장 중요했다”고 밝혔으며, ‘미타’의 보컬을 맡은 경서 역시 “미타가 어떤 마음으로 무대에 서 있는지, 어떤 감정으로 노래하는지에 집중했다”고 전해 두 사람이 섬세하게 담아낸 캐릭터의 감정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달리기’는 “1등이 아니어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영화의 메시지와 맞물려 꿈의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고스트밴드의 여정에 힘을 더하고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트렌디한 비주얼과 성장의 감동, 음악적 완성도까지 모두 갖춘 판타지 케이팝 애니메이션 <고스트밴드>는 오는 8월 26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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