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믹스(대표 차지훈)와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서비스 7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스 ‘헌터’와 신규 서버 ‘헤이드’를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등장한 ‘헌터’는 리볼버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원거리 물리 딜러 클래스다. 높은 치명타 능력과 물리 방어 관통을 기반으로 강력한 단일 대상 공격 능력을 갖췄으며, 특히 1대1 PvP에 강점을 지닌다.
헌터는 공격 대상에게 ‘표식’을 부여한 뒤 해당 대상을 공격하면 추가 효과를 얻는 전투 방식을 사용한다. 상대방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공격 스킬 등을 갖췄으며, 서부 개척 시대를 연상시키는 웨스턴 스타일의 외형을 적용했다.
공성전에 특화된 신규 서버 ‘헤이드’도 오픈했다. 헤이드 서버는 첫 공성전의 세율을 기존 대비 2배로 적용하며, 첫 공성전은 오는 10월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신규 서버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서버 오픈을 기념해 펫 뽑기 아이템을 대규모로 제공하고, 경험치 1,500% 증가 효과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최상위 태초 등급 ‘랑그리드’를 비롯한 펫 8종을 추가했다. 태초·고대 등급 펫은 전용 스킬과 성장에 따른 고유 효과를 갖추고 있으며, 관련 도감을 추가해 수집과 성장 콘텐츠도 확대했다.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65레벨 이상 이용자는 일일 미션을 통해 ‘7주년 기념 주화 조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펫 카드 상자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주요 대도시에는 캐릭터의 전투 능력을 높여주는 기념 버프도 제공한다.
오는 27일부터 9월 1일까지는 매일 접속한 이용자에게 ‘7주년 기념 주화 조각’과 펫 뽑기 카드 상자, 게임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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