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이 9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폭넓은 장르와 특색 있는 소재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레진스낵은 런칭 이후 끊임 없이 다채로운 장르와 완성도 높은 컨텐츠를 제공하며 숏드라마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다가올 9월 역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IP 기반 작품들로 라인업을 가득 채웠다.
레진스낵 9월 라인업
[순결한 죄]
오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 [순결한 죄]는 남몰래 회사에서 짜릿한 일탈을 즐기던 ‘나연’이 의문의 남자 ‘노아’에게 비밀 클럽 ‘피치퍼프’에 초대받아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는 강렬한 로맨스 작품이다.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싫증을 느끼던 ‘나연’은 회사에서 남몰래 은밀한 취미를 즐긴다. 그러던 중 의문의 남자 ‘노아’가 다가와 비밀 클럽 ‘피치 퍼프’의 명함을 건네고, 명함을 따라 그곳으로 향한 ‘나연’은 상상도 하지 못한 일탈을 즐기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욕망을 마주한다. 이어 자신을 ‘피치퍼프’로 이끈 남자 ‘노아’의 숨겨진 비밀과 이를 둘러싼 사건들이 휘몰아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연출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 숏드라마 <우리 지금 무슨 사이> 등을 연출하며 인물 간의 섬세한 관계 변화 포착에 능숙한 코비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드라마 <새디스틱 뷰티>와 숏드라마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의 최종작 <거지커플이 재벌집에 들어왔습니다>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박현이 ‘노아’ 역으로 분해 다시 한번 강렬한 캐릭터를 선사한다. 또한 <순결한 죄> 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이이나가 내면의 욕망을 깨우치며 변화하는 ‘나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감을 더할 것이다. 또한 ‘노아’의 누나이자 ‘피치퍼프’의 운영자인 ‘하빈’ 역은 드라마 [결혼해YOU],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남남] 등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배우 손소망이 맡아 극을 클라이막스로 이끈다.
쾌락의 공간에서 시작되는 위험한 관계 [순결한 죄]는 9월 3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시청할 수 있다.
[베팅맨 : 신의 눈]
누적 500만 뷰 수를 기록한 레진코믹스 인기 웹툰 [베팅맨] (글 돌돔, 그림 양갱)이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웹툰은 빠른 속도감과 치열한 심리전으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베팅맨 : 신의 눈]은 투시 능력을 가진 ‘진구’가 자신을 밑바닥까지 몰아넣은 초능력자 ‘인주’에게 복수하기 위해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 이야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게임과 서로의 속내를 읽어내려는 치열한 심리전이 매 회차마다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주인공 ‘진구’를 중심으로 게임에 능통한 베테랑 ‘찬수’와 통통 튀는 조력자 ‘하나’와의 찰떡 같은 팀플레이 또한 시청자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작품은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드라마 <야화첩> 의 각본 집필로 주목받은 신예 이샛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작품의 분위기를 잘 전달하기 위해 세심하게 고려했다는 로케이션도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볼거리가 될 것이다. 투시 능력을 가진 ‘진구’ 역에는 정준환 배우가 분했다. 영화, 드라마, 공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해 온 그는 미숙했던 모습에서 최종 빌런인 ‘인주’와 대적하기까지 성장하는 ‘진구’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진구’를 밑바닥까지 끌어내린 또 다른 초능력자 ‘인주’ 역은 배우 고도하가, ‘진구’의 능력을 알아보고 팀을 이루는 ‘찬수’ 역은 배우 김영훈이 맡았다. 여기에 특유의 발랄함으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하나’ 역은 배우 최하슬이, ‘진구’의 첫사랑이자 극 중 키를 쥔 인물인 ‘나영’ 역은 배우 정예나가 맡았다.
손에 땀을 쥐게 할 초능력 도박 액션 [베팅맨 : 신의 눈]은 9월 10일(목) 오후 5시 전 회차 레진스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버지의 집밥]
크랭크인부터 화제를 모은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 [아버지의 집밥]도 9월 공개를 확정했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먼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은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평생 부엌 근처엔 가본 적도 없는 아버지 ‘하응’이 아내 ‘순애’가 요리를 하지 못하는 ‘요리백지증’에 걸리게 되자 생존을 위해 인생 첫 요리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이다. 영화 <자산어보> <동주> <왕의 남자>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여온 이준익 감독은 원작의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서사와 캐릭터 해석을 더해 한 층 더 공감 가는 스토리로 재탄생시켰다.
40년간 집안의 절대 권력자이자 ‘밥상 위의 폭군’으로 살아온 ‘하응’ 역은 배우 정진영이 맡았다. 구두 수선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난생 처음 식칼을 쥐고 가족의 밥상을 차리며 변화하는 ‘하응’의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40년 동안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던 아내 ‘순애’ 역은 배우 이정은이 분해 갑작스럽게 요리를 하지 못하게 된 순애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하응’과 ‘순애’의 장남 ‘명복’ 역은 배우 변요한이 분해 변화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아버지의 집밥]은 숏드라마 최초로 오는 9월 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으로 극장 상영을 확정했다. 모바일에서 소비되어 온 숏드라마의 포맷을 스크린으로 확장하며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과 집밥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중심으로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을 [아버지의 집밥]은 극장 개봉 이후 9월 17일(목) 오후 5시 1부를, 9월 24일(목) 오후 5시 2부를 레진스낵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론칭 이후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컨텐츠를 꾸준히 제공해온 레진스낵은 지속적으로 시청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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