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프오(대표 이호열)가 앱크로스(대표 손일홍)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RPG '덴마 with 네이버 웹툰(이하 덴마)'에서 신규 챌린지 던전 추가와 함께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뉴에프오는 덴마에 5명의 유저들과 연속으로 대전하는 시스템인 챌리지 던전을 새롭게 업데이트한다. 챌린지 던전은 총 10명의 (주요 멤버 6명과 후보 4명)팀을 구성하여 진행되며, 최대 6명이 총 5라운드 하루 단 1회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뉴에프오는 이와 함께 덴마에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은 게임 내 모험에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사탕이 보상으로 주어지게 되며, 이 사탕을 모아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된다.
한편 뉴에프오는 덴마에 지난주 패치를 통해 강력한 신규 하이퍼 캐릭터인 '수호사제 이델'이 추가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길드전이 새로운 시즌에 돌입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매주 업데이트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덴마 공식 지정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덴마 with NAVER WEBTOON'은 인기 만화작가 양영순이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덴마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모바일 전략 RPG다. 이 게임은 원작에 등장하는 300여종의 모든 캐릭터를 3D로 완벽하게 구현하고, 웹툰의 탄탄한 스토리를 그대로 게임으로 담아놓아 원작의 감동을 게임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웹툰에서의 명장면 명대사를 그대로 구현한 게임 내 스테이지 모드를 기본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탑 랭커가 되기 위한 6대 6 PVP 투기장 전투모드와 콴의 냉장고(무한의 탑) 모드도 등장한다. 특히, 교차공간에서 넘어온 이계 드래곤을 길드원과 함께 처치하는 길드 레이드와 캐릭터성장, 아이템성장, 기디언과 미니언 강화시스템, 길드성장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뉴에프오 이호열 대표는 "덴마 with 네이버 웹툰은 매주 다양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며, 게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원작 덴마의 감동을 게임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