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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XR스타트업', '서울 VR·AR 엑스포 2018' 참가

2018년04월18일 09시29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의 자회사 '서울VR스타트업(Seoul VR Startups)'이 '서울XR스타트업(Seoul VR Startups, 이하 SXS)'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4월 19일(목요일)부터 22일(일요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VR·AR 엑스포 2018'에 참가하여 'Global VR Startups' 프로그램 선발팀 4개사로 구성된 부스를 마련한다.
 
'Global VR Startups(이하, GVS)'는 AR/MR/VR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추진하며 국내 AR/MR/VR전문 액셀러레이터인 SXS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운영사인 SXS는 지난 1월 최종 선발된 10개사를 대상으로 사무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 해외 전문가 멘토링, IR 코칭 등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엑스포에서 SXS는 GVS 프로그램 선발팀 중 라이크코퍼레이션, 코드리치, 코믹스브이, 메시브휠 총 4개사가 참가하는 통합 부스를 선보인다. '라이크코퍼레이션'은 VR 시뮬레이터 연동 플랫폼, '코드리치'는 VR 스포츠 트레이닝 하드웨어, '코믹스브이'는 VR 웹툰, '메시브휠은' VR 게임을 전시해 다양한 VR 산업 콘텐츠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GVS 선발팀인 '서틴플로어'와 SXS 투자사인 '애틱팹', '인스퀘어', '맘모식스'도 참가할 예정으로, 관련기업까지 고려할 경우 본 엑스포에는 SXS가 최대 규모로 참가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4월 19일(목요일) 저녁에는 서울시 서초구 신원동에 위치한 '서틴플로어' 사옥에서 '해외 VR 전문가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된다. 일본 'gumi社'의 '레이장' 디렉터, 'Fallen Planet'의 'Alex' 마케팅 매니저 등 해외 VR 전문가와 국내외 VR/AR 관련 스타트업 및 투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해외 시장 동향, 투자 시장 현황 등 풍성한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XR스타트업'은 앞으로도 VR/AR/MR/4차 산업 등 신규 분야에서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의 투자,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한 시장 생태계 구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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