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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디바이스, VR 좀비 FPS 게임 '좀비타운(Z-TOWN)' 출시

등록일 2019년05월30일 13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VR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모션디바이스가 자체 개발한 VR 좀비 슈팅 게임 'Z-TOWN'을 출시한다.

 

'Z-TOWN'은 4인용 픽업트럭에 탑승해 폐허가 된 도시에서 쉴새 없이 몰려드는 좀비들을 기관총으로 공격하며 도시에서 탈출하는 어트랙션 기반의 VR FPS 게임이다.

 

게임은 좀비들의 습격을 받아 온통 어둠으로 둘러 쌓인 도시의 길거리 위에서 시작된다. 트럭의 라이트에만 의지해 도시를 질주하면서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좀비들을 기관총으로 맞추면 된다.

 

이번 신제품은 콘텐츠에 등장하는 픽업트럭의 적제공간을 모사한 모션 시뮬레이터에 다이나믹한 모션 기술을 적용해 실제 트럭에 탑승한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반동을 주는 총기 컨트롤러를 탑재해 몰입감과 현실감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교한 3D 그래픽과 섬세한 사운드로 흡사 좀비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켜 게임을 하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Z-TOWN'은 기존 직접 보행하며 넓은 공간을 활용해야 했던 VR FPS 게임과는 달리, 모션 시뮬레이터가 정해진 레일을 따라 이동하며 등장하는 좀비들을 물리치는 방식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FPS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없앴다.

 

'Z-TOWN'은 오는 6월 말 오픈 예정인 도심형 VR 테마파크 '콩VR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잠실과 부산 해운대에 오픈한 '콩VR'은 롤러코스터를 VR로 99% 재현한 '롤러코스터 VR', 고소공포증을 유발하는 '고공체험', ATV를 타고 배틀을 펼치는 '통통라이더' 등의 인기 VR 어트랙션을 통해 실내 테마파크로 떠오르면서 최근 가족 및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모션디바이스는 자체 기술력으로VR 콘텐츠와 모션 시뮬레이터를 개발 및 제작해 VR 어트랙션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회사 '세가엔터테인먼트'에 VR 콘텐츠를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모션디바이스 관계자는 “좀비타운은 기존 VR FPS 게임의 단점인 공간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몇 년에 걸친 콘텐츠 기획과 모션 시뮬레이터 개발을 통해 출시된 VR FPS 게임”라며 “롤러코스터, 고공체험에 이어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자사 기술력을 발전시켜 국내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VR 게임으로 찾아올 예정으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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