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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마지막 날에도 재미는 이어진다

등록일 2019년08월18일 10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폭염이 가신 막바지 여름의 주말, 만화바캉스를 즐기고자 몰린 수많은 인파로 인해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 현장의 뜨거움이 절정에 올랐다.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는 17일(토) 오후 1시부터 국내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 평가받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만화OST 콘서트'가 열렸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인어공주', '알라딘', '겨울왕국', '어벤져스' 등 다양한 명작 애니메이션 OST를 음악에 맞춘 애니메이션 영상 상영과 함께 들려주며 관람객들의 벅찬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인기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작가 교류 프로그램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생활의 참견' 김양수 작가와 함께한 만화가 토크쇼와 '바나나툰' 와나나 작가, '구름껴도 맑음' 배성태 작가, '다리위 차차' 재수 작가 등 유명 만화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축제장을 행진하는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환호 가운데 열려 만화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각양각색의 만화·애니메이션 주인공을 개성 넘치게 표현한 코스플레이어들과 포토타임 등을 가져 코스프레 문화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큰 박수를 받았다. 18일(일)에는 만화축제를 찾은 코스프레어 뿐 아니라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한 코스프레어들의 퍼레이드 참가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화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일)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는 코스프레 댄스 및 포즈 부문 대회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압도적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환타 작가, 귀찮 작가, 김보통 작가, 전선욱 작가 등 인기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작가사인회'와 ‘Bicof 버스킹', ‘공포만화체험관', ‘코스레프 퍼레이드' 등 유쾌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참여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만화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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