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자사가 개발 중인 캐릭터 수집형 RPG ‘킹스레이드’의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CBT는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로 선정된 유저에게는 지난 3일 스팀 키와 플랫폼별 접속 방법이 포함된 안내 이메일이 개별 발송됐다. 해당 안내에 따라 스팀(Steam) 및 신청 시 선택한 모바일 디바이스(Android, iOS)를 통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CBT 대비 한층 확대된 콘텐츠가 제공된다. 메인 스토리는 6챕터까지 공개되며, 소울웨폰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성장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결투장(PvP), 드래곤 레이드, 길드 레이드, 월드 보스, 챌린지 콘텐츠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총 31종으로 구성되며, 전반적인 UI 리마스터가 적용돼 개선된 플레이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마상소프트는 이번 2차 CBT를 통해 콘텐츠 밸런스와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고, 전 세계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마상소프트 관계자는 “2차 CBT를 통해 보다 확장된 콘텐츠와 개선된 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며 “실제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킹스레이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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