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에 마련된 자사의 부스에서 인기 BJ '더블비', '공대생', '김하나'가 현장에서 선발된 이용자들과 함께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로 대결을 펼치는 토너먼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결승전에서는 최종 진출한 공대생과 이용자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이용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TCG 장르의 원조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으로 원작의 카드와 세계관을 고품질 3D그래픽으로 재현했으며, 전 세계 수많은 이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다섯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는 풍성한 카드 덱 커스터마이징, 빠르고 직관적인 게임플레이와 간편한 조작성,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PVP 대전 등을 통해 전략적 카드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11월 14일부터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국내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사전등록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내 재화인 보석과 골드, 플레인즈워커 이모티콘 5종, 플레이어 아이콘을 지급한다.
또한 지스타 기간에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상품권과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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