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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그랑사가' 출시 앞둔 엔픽셀, 목표는 '일본시장 매출 1위'... '세븐나이츠' 성공 재현한다

등록일 2020년01월29일 15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실적과 실력을 겸비한 개발진이 모인 엔픽셀(NPIXEL, 대표 배봉건, 정현호)이 자사가 준비중인 '그랑사가'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풀며 게이머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엔픽셀은 '세븐나이츠'로 국내에서의 큰 성공에 더해 일본 시장에서도 한국게임이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배봉건, 정현호 대표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 1월 7일 알토스벤처스와 새한창업투자로부터 게임 부문 역대 최대인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연내 출시 예정인 '그랑사가'를 띄우기 위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엔픽셀은 최근 그랑사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 데 이어 근시일 내에 일정 등을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2018년 엔픽셀에 합류한 김시래 게임사업팀장은 그랑사가를 소개하며 "우리의 목표는 게임을 넘어 IP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지금껏 없던 재미와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은 그래픽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그랑사가는 비쥬얼과 스토리텔링, 다채로운 즐거움 등 모든 면에서 혁신을 보여주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랑사가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앞세운 MMORPG로 모바일 플랫폼만이 아닌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엔픽셀이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진행할 예정으로, 게임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특히 엔픽셀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마니아 게임의 본산이라 할 수 있을 일본시장이다. 정현호, 배봉건 대표는 일찍부터 마니아 게임의 본산인 일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서겠다는 야심을 밝혀 왔는데, 그랑사가로 일본시장을 제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엔픽셀 관계자는 "그랑사가의 목표는 일본시장 매출 1위에 오르는 것"이라며 "일본시장은 물론 아시아 전반에서 좋은 성적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랑사가는 캐릭터들에게 어떤 무기를 장착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성격, 전투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지는 게임이 될 예정이다. 아직 게임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내 출시 예정으로 상반기 중 쇼케이스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엔픽셀 관계자는 "순전히 그랑사가 개발에만 참여하는 개발진만 170명 이상으로, 그랑사가 개발에 참여하는 개발진 규모는 200명 이상"이라며 "이 중 90명 가량이 아트팀이다. 아트, 그래픽 면에서 어나더 레벨을 보여드릴 것이라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그랑사가 기획을 책임진 이두형 기획팀장은 "MMORPG가 쏟아지고 있는데 그랑사가 개발진은 좀 다른 개성을 추구하려 했다"며 "멀티플랫폼으로 가려고 노력중이고 조작계 등도 다른 플랫폼에서는 모바일과 다르게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픽셀 정현호 대표는 평소 '신작은 전작보다 더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혀 왔다. 그랑사가가 세븐나이츠를 넘어 한국시장은 물론 세계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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