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기대작 'A3: 스틸얼라이브' 매출 'TOP 10' 진입, 배틀로얄 MMORPG 통했다

등록일 2020년03월15일 14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의 상반기 최고 기대작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가 기대작의 면모를 과시하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2002년 파격적인 연출과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은 동명의 온라인게임 ‘A3’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인 A3: 스틸얼라이브는 기존의 온라인 MMORPG와 글로벌 트렌드가 된 배틀로얄 장르를 결합해 새롭게 재해석한 게임으로 성장과 생존이라는 콘텐츠를 접목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타이틀. 

 

유저들의 기대감은 그대로 성적으로 연결됐다. 게임은 정식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 시작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올랐으며 12일 정식출시 이후에는 줄곳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경우 매출이 집계되기 시작한 3월 14일 매출 55위를 시작으로 출시 3일 만인 3월 15일 46계단 상승한 매출 9위를 기록하며 빠른속도로 TOP 10에 진입했다.

 

한편, 넷마블은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PC방 게이머 전용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는 한편, 공격적인 출시 이벤트를 통해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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