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입력 솔루션 개발사인 레빗에이아이(대표 신동준)가 '캐시보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캐시보드'는 국내 서비스 4개월 만에 입소문만으로 일 사용자 1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영어, 일어, 중국어 등 글로벌 버전을 순차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레빗에이아이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약 7천명에 달하는 '캐시보드'의 영어권 커뮤니티에서 다운로드 및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레빗 측은 “국내에서 검증 받은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와 핸드폰 키보드라는 접근성으로 해외에서도 빠르게 유저를 확보할 수 있으리라 예상되며,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휴를 통해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캐시보드'는 세계 최초의 타이핑 증명 코인으로 입력 솔루션에 블록체인을 기술을 접목하여 사용자들은 핸드폰의 키보드만 사용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캐시보드에 사용되는 입력솔루션은 삼성전자 갤럭시 핸드폰의 기본 키보드로 탑재될 정도로 이미 그 성능을 검증 받았으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 글로벌 언어(143개) 등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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