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배틀로얄 모드를 선보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PC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20.03.16~2020.03.22)'에 따르면, 무료 배틀로얄 모드를 통해 PC방 사용 순위 11위로 뛰어오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선전이 눈에 띈다.
먼저 1위~10위권에서는 8위를 기록한 '던전앤파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의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순위 변동은 지난주와 마찬가지였다.
무료 배틀로얄 모드 '워존'을 선보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주 18위를 기록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61.63% 증가하며 11위에 자리했다. 이어 '디아블로 3' 또한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55.32% 증가해 3단계 상승한 12위를 기록했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84.94% 증가하며 지난주 20위에서 4단계 상승한 16위를 기록해 10위권대의 게임들의 약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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