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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게임즈 삼국 쟁탈 SLG '삼국지 오리진' 서버전쟁 양양전 실시

2020년04월02일 18시38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R2 게임즈(대표 로찬)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삼국 쟁탈 SLG '삼국지 오리진'의 서버전쟁 양양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국지 오리진'의 서버전쟁 양양전은 양양을 둘러싼 위, 촉, 오 삼국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지형을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에 지형과 전략적 요충지에 따른 전략과 전술이 중요하다. 최종적으로 양양을 차지한 이용자는 국왕이 되며, 국왕은 자신을 보좌하는 인물을 선별할 수 있어 정치요소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 양양전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이용자들에게는 총 30만원 상당의 보상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양양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게임 속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삼국지 오리진'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전략과 전술은 물론, 국가 운영과 대규모 국가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모바일 SLG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특히, '삼국지 오리진'이 내세우고 있는 국가 제일주의라는 슬로건과 이에 걸맞은 시스템은 국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삼국지 오리진'은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중국에서는 95부작 드라마 삼국지의 조조역을 맡은 젠빈천을 모델로 기용하는 등 게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 밖에도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꾸준하게 기획하면서 이용자와 소통에도 힘을 쏟고 있다.

 

R2 게임즈 로찬 대표는 “재미는 물론 풍성한 보상이 쏟아지는 삼국지 오리진 양양전을 실시한다”라며,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진행하는 콘텐츠인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언제나 이용자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중이니 아낌없는 조언과 의견을 부탁드리며, 항상 발전하는 삼국지 오리진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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